balvenie 썸네일형 리스트형 Balvenie 발베니는 그렌피딕과 같은 윌리엄 그랜트가 만든 증류소입니다 글랜피딕을 만든 후 5년뒤에 그 쪽의 성과 부속 주택을 구입해서 만든 증류소 입니다 지금은 쓰러져가는 폐허 같은 성이지만 그래도 그 역사가 있겠죠 마지막에 저 성을 판 성주는 어디로 갔을까요?? 뭐 어쨋든..... 어쨋든 발베니는 몰트를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장인이 수작업으로 한삽한삽 뒤집어 가면서 만든 그런 싱글몰트 위스키 입니다 보리는 다른 지역것이 아닌 발베리성 근처에서만 나는 보리를 사용했고 100년전 전통의 방식으로 매우 힘들게 만드는 위스키 입니다 보통의 싱글몰트 위스키가 반맞춤형식으로 고객의 사이즈를 정확히 재고 라인을 계산해서 이전에 만들어 놓은 패턴에 대입해서 만들어 내는 수미주라방식의 수트라고하면 발베니는 그야말로 한명의 장인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