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앤 퓨리어스 (분노의 질주) 의 히어로 폴워커의 마지막 유작인 브릭맨션
프랑스 영화인 13구역의 리메이크 인데
리메이크 치고는 굉장히 재미있다.
역시나 이번 영화의 주력인 차는 머스탱 GT 2005 ~2008 년 버전중 하나...
악당 대장이 아주 애지중지 하는 차인데 폴워커가 훔쳐서 마지막엔 아작을 낸다...
원작인 13구역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이번 영화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다.
13구역에 대한 스레드
http://mirror.enha.kr/wiki/13%EA%B5%AC%EC%9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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