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 익스트림 케이스 "오터박스 디펜더"

갤럭시 노트2 안그래도 고가의 스마트폰입니다.

요즘 익스트림 스포츠나

등산, 자전거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고 있으니 그만큼이나 파손의 위험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익스트림 케이스의 명가 오터박스 "OtterBox"의 케이스가 있지만

국내에는 수요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정식으로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찌어찌 구하여서 직접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오터박스 오피셜 사이트 링크

크기는 남성이 한손에 쥐기엔 좀 큰 크기로 변신... (어차피 갤럭시 노트2가 한손으로 조작이 힘들지만...)

그리고 무게는 좀 더 무거워 지죠

홀스터가 있는데 스탠드등 여러용도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드랍 테스트를 진행한 유투브의 영상링크 입니다.

멀쩡합니다.

이틀 정도 사용한 느낌을 말해보자면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피하자

평소에는 보통 케이스를 사용하고 자전거, 등산, 캠핑 등등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는 강추

본인이 매우 자주 떨어트리는 덜렁이라면 강추다

(액정 깨먹고 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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