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nTOY Booming G

UN.SAME DINING / 언세임 다이너 이찬호 셰프

상단과 하단의 광고 클릭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물론 공감 클릭도 큰 힘이 됩니다)

 

부밍G에서 UN.SAME DINING가 있었습니다.

 

언세임 다이닝

 

똑같은 저녁에 반대 합니다.똑같지 않은 곳에서 똑같지 않은 사람과 똑같지 않은 재료로 만든 똑같지 않은 저녁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제안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중인 모임입니다.

 

언세임 다이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Unsame.dining?fref=ts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시더군요

 

 

 

이번 모임의 주제는 밤에 피는 장미

 

셰프는 요즘 핫한 이찬오 셰프입니다.

 

사진 보시죠

 

 

 

 

 

 

 

올드 크로와상 팩토리의 식전빵

 

 

 

크레망, 그랑크뤼, 피에몬테 각각 너무 퍼포먼스가 훌륭한 와인들이었습니다.

[뮤레, 샹볼뮤지니,이까르디]

 

 

수박 퓨레에 해삼

 

 

오리 고기 콩피

 

 

푸아그라와 매시포테이토, 안심

 

 

프라이드 로즈와 요거트

 

 

 

요즘 정말 핫한 이찬오 셰프의 요리를 먹어볼 수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뜻 깊었던것 같네요

 

간만에 정말 즐거운 디너였습니다.

 

아니

 

다들 아시는 분들이 오셨는데 저는 주최측으로 식사를 한거라

 

아는 사람이 없어서 이야기는 하나도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요리와 와인이었습니다.

 

부밍G는 이와같이 대관도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파티나 모임으로 문의 주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기획해 드리겠습니다.

 

 

 

최호경

 

010-9911-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