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 Wollensky , 스미스 엔 월렌스키 , 미국 스테이크

Smith & Wollensky , 스미스 엔 월렌스키 , 미국 스테이크

 

 

 

1977년에 오픈하여 꾸준한 인기로 영업 중인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워싱턴DC, 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등 여러군데 지점을 오픈해서 성업중입니다.

 

"버핏과 함께 점심을" 아리는 투자상담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를 위해서 테이크 아웃을 해왔던 것도 바로 여기입니다. 

 

 

드라이 에이징한 스테이크가 유명합니다.

 

지하의 숙성실 선반에 빼곡히 고기만을 넣어서 드라이 에이징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하네요^^

 

저도 미주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