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진행해 오던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FBI 춘계 봄소풍이었지만
이제는 FBI에서 독립한 HUNTERS의 인원이 더 많고
HUNTERS에서 주도를 하였으므로 FBI + HUNTERS 봄소풍이 되었습니다.
컬러는 블랙으로 맞춰서 다녀 왔네요.
HUNTERS 대장 겐지의 모자에 비둘기 똥의 흔적.
이제는 좀 꺼내서 날려줄 때도 되었건만...
겐지의 여자친구 아리가 싸온 도시락.
소풍에서 도시락을 직접 싸온 사람은 호경이 이외에 첨이구만.
고기굽기는 언제나 즐겁지
그 상판 치우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모임.
아리의 이름이
아톰리턴즈의 줄임말이라는걸 어제 첨 알았음.
웰컴투헬
다음 소풍때는 버스 대절해서 가야겠군요.
용현이는 부츠 벗지 마라.
다들 전날엔 술 좀 만 먹고 일찍 나와라.
30대 중반 박겐지 대장이 망사입고서 리어카 끌었다.
더 많은 사진은 곧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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